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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로워크북을 가지고 왔어요~ 진로 워크북이란 나의 진로의 방향을 잡아주고 그 길로 잘 갈 수 있도록 워밍업 해주는 노트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학생 때 한번쯤 써 보셨을 거예요. 이렇게 따로 노트는 없었더라도 내가 원하는 진로, 부모님이 원하는 진로 써 보신적 있으시죠? 오늘 보여드릴 노트는 좀 더 구체적으로 진로에 대해 파고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노트에요. 학교를 다니는 것도 결국엔 사회인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이니 학교를 다닐 때 진로에 대한 교육은 뺄 수 없겠죠~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로워크북 노트 같이 알아보도록 해요!
내 꿈의 첫 단추 진로워크북
첫 번째 제작사례는 덕계중학교의 진로워크북이에요. 스프링제본으로 제작하였고 크기는 A4사이즈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스프링제본은 말 그대로 스프링으로 고정시킨 제본방식을 말하는데요, 이 제본의 장점은 어느 장을 펼쳐도 똑같이 평평하기 때문에 필기하기에 아주 적합하다는 부분이에요. 종이가 계속 붕 뜨면 필기가 하기가 어렵겠죠? 그럴때는 이런 스프링제본으로 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참고하면 좋겠죠? 앞 뒤 디자인을 살펴보며 넘어가도록 할게요.
보시는 흑백 페이지는 속표지라고 하는데요, 본격적으로 노트를 쓰기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페이지에요. 보통 겉표지와 같은 디자인으로 만들더라구요~ 보시다시피 똑같죠? 다른 디자인으로 해도 무방해요.
속표지를 넘기니 컨텐츠가 나오네요. 딱 봐도 컨텐츠가 정말 많죠? 페이지를 잘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할 것 같아요~ 보시는 목차를 전부 보여드릴수는 없어서 일부를 함께 보도로 할게요.
남을 이해하려면 나 자신먼저 이해해야한다는 말이 있죠. 첫 시작은 나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는 시간인가 보네요~
나를 인터뷰하는 페이지네요. 나는 어떤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연습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진로방향도 진로를 나아가서는 삶에 대한 방향도 잘 잡을 수 있겠죠? 나를 객관적으로 파헤치는 방법을 덕계중은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재밌게 알아갈 수 있도록 하였어요. 사진을 통해 확인하도록 할게요.
이제 나 자신에 대해 알았다면 나의 대인관계 능력도 살펴볼 수 있겠죠. 점점 단계별로 진행되네요. 나에 대해서 먼저는 보고 이런 나라는 사람이 대인관계는 어떻게 맺는지 또한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좋겠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 외에도 내가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라고 느꼈던 순간 이라든지, 20년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지 등등 나에 대해서 좀 더 심층적으로 알아가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런 나 라는 사람은 어떤 진로가 적합한지 또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네요.
다음은 직업세계의 이해에요~ 진로와 직업을 체험하고 써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든 것 같네요. 새로운 카테고리로 넘어갈 때 마다 보이는 이 페이지는 간지라고 하는데요. 사이간 자를 써서 페이지 사이에 들어가는 페이지라고 하네요. 바로 넘어가는 것 보다 이렇게 간지가 있으면 구분하기 더욱 쉽겠죠?
직업 체험활동 보고서네요~ 직업에 대해서 막연하게 알고 있는 것보다 직접 체험하면 진로를 선택할 때 좋은 참고가 되겠죠? 체험한 내용을 직접 써 보면서 한 번 더 익히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외에도 진로에 관련된 독서를 읽고 쓰는 컨텐츠가 있네요~ 컨텐츠의 내용과 이루어진 구성을 사진으로 확인할게요.
이렇게 해서 덕계중 진로 워크북 제작사례를 모두 살펴보았어요~ 내 진로를 향해 가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 제작사례는 신곡초등학교의 꿈노트인데요. 똑같은 진로 워크북이에요. 그렇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또 다르겠죠? 이 제작사례는 이렇게 학년별로도 제작이 가능하단 것을 보여드리려고 가져 왔어요~ 알록달록 너무 예쁘죠? 슥 보여드릴게요~
한권만 내지를 슥 보여드리려고 해요. 진로를 향해 가장 가까이 있을 6학년 꿈노트를 조금 살펴보도록 할게요. 디자인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 똑같고 색깔만 다르게 해서 구분을 지었어요.
일부만 컬러인쇄로 하여서 제작하였네요~ 초들학교 워크북은 어떻게 구성했는지 사진으로 비교해 보시기 바랄게요~ 사진을 쭉쭉쭉 보시면서 모든 제작사례를 마치도록 할게요. 진로에 대한 고민 정말 많으실텐데 이러한 워크북을 통해 나를 알고, 나의 재능을 발견하면서 나에게 꼭 맞는 방향을 잡았으면 좋겠네요. 진로를 향해 가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