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인쇄통은 요즘 성수기라 전화도 많이 오고 여러 가지 인쇄물 제작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인쇄물들이 전국으로 잘 배송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저희도 뿌듯하고 보람차서

 더욱 힘내서 성수기를 잘 보내게 되는 거 같아요 

인쇄물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연락주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고 다음해에 작년에 만든 인쇄물이 너무 마음에 들고

 유용했다고 또 다시 제작 문의 주시는 선생님들이 많아지다 보니 

저희도 보람차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늘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일처리를 하고 있답니다

투명 6공 바인더 스터디 플래너 제작하는 방법

오늘 소개해드릴 인쇄물은 투명 6공 바인더 스터디 플래너 인데요 

기존에 소개해드린 홀로그램도 좋지만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베이직하고 스테디한 제품도 출시하는 게 좋겠다는 선생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투명6공 바인더 플래너도 제작하게 되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 포스팅을 꼼꼼하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할 거 같아요~

육공에 대해서 설명 드릴게 참 많은 게 정말 스터디 플래너 뿐만 아니라 

독서기록장, 일기장 등 내지만 다르게 구성해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요 

내지 사진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다양한 내지 샘플들을 가져와봤어요 

독서기록장 내지도 육공 다이어리 내지로 제작이 가능하고 이 밖에도 다양한 내지들이 있으니 

저희 학교인쇄통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구경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인덱스 같은 경우에도 다양한 디자인이 준비되어있어요 기호에 맞게 취향에 맞게 선택하셔서 제작하시면 됩니다

 저희 학교인쇄통의 뉴-스터디 플래너 카테고리가 신설되어서 

그쪽에서 새로운 표지 디자인과 인덱스 등 다양한 육공바인더 관련된 표지 내지 디자인들을 살펴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표지는 꼭 학습플래너가 아니더라도 다른 인쇄물에 적용하여 사용하실 수 있으니 

만약 예쁜 플래너 표지를 독서기록장, 일기장 등에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학교인쇄통에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이해하기 쉽고 빠르게 답변 드릴게요

다른 형식의 내지도 한번 더 보여 드릴게요 간단한 형식으로 구성된 내지 인데요 

위클리 먼슬리 플래너와 매일매일 공부한 양을 확인할 수 있는 데일리 플래너가 구성되어있어요 

요즘 유행하는 타임 테이블 형식으로 수업과 개별 진도 상황을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메모란도 있고 공부 시간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바쁜 학사일정을 하나하나 머릿속에 다 기억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야무지고 똑똑한 스터디 플래너와 함께라면 

학사일정과 개인일정에 차질 없이 스케쥴을 소화할 수 있는 계획적인 생활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육공플래너의 장점은 내지를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커버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게다가 내지를 교체하는 것이 어렵지 않아서 표지도 기분이나 상황 스타일에 따라

교체하여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요즘 많은 학교들이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주고 계시는 상황이에요 

특히나 홀로그램도 예쁘고 영롱하지만 베이직하고 표지가 더 뚜렷하게 보여서 마음에 들어하시는 

투명 바인더도 인기가 정말 좋아요 

선생님들이 원하지는 표지와 내지 구성, 페이지 수만 골라서 주문해주시면 된답니다 

정말 쉽고 빠르죠 제작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선생님들부터 애초에 제작경험이 없으셔서 

부담을 가지시는 선생님들이 정말 많아서

 저희 학교인쇄통은 파격적으로 내지 표지 시안을 다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선생님들께서 고르고 조합하기만 하면 제작이 가능하시게끔 운영하고 있어요

 그 때문인지 처음 제작을 맡는 선생님들께서 저희 학교인쇄통에 방문하셔서 쉽게 제작을 하시고는 

다음 해에 또 그 다음해에 또 꾸준히 저희 학교인쇄통에 주문을 의뢰 하신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본업에도 몰입하시느라 바쁘신데 

제작까지 담당하시기란 참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많은 선생님들이 저희 학교인쇄통을 알고 학교인쇄통의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해보셨음 좋겠어요

 그럼 저는 다음에도 좋은 인쇄물 소개로 돌아올게요 여러분 안녕